신은상호신용금고는 8월부터 상호를 텔슨신용금고로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 계열사였던 신은금고는 지난해 12월 텔슨전자가 인수했으며 서울 논현동 본점 외에 동대문 압구정 여의도 등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