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대통령 '21,22일 국빈 방한' 입력2000.07.12 00:00 수정2000.07.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루세군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의 초청으로 21,22일 이틀간 한국을 국빈방문한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발표했다.이 기간중 김 대통령과 오바산조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방안과 한반도 아프리카지역 정세등 공동관심사에 관하여 협의할 예정이다.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증인 채택 [속보] 헌재, 중앙선관위 사무총장도 증인 채택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신원식·조태용·백종욱 증인 채택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신원식·조태용·백종욱 증인 채택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이준석, 尹 지지자들 구치소 모여 절하자 "제사상이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지지층은 강성 유튜버들 정도로 박근혜 전 대통령 팬덤에 비할 바 못 되는데 국민의힘이 이를 의식해 다음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윤 대통령 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