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브리지뉴스] 미국 소매매출이 7월 첫주에 6월보다 1.4% 증가했다고 LJR레드북 연구소가 주간조사결과를 통해 밝혔다. 이 연구소는 7월의 소매실적이 1.3% 증가할 것으로 추정해왔다. 레드북은 7월 첫주의 소매실적이 좋았던 것은 독립기념일(7월4일) 휴가가 끼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