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원치않는 전자메일 범람방지 규제안 마련키로 입력2000.07.12 00:00 수정2000.07.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EU는 이같은 규제안을 마련했으며 곧 EU회원국 정부의 승인을 얻어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패밍(spamming)으로 불리는 전자메일을 불특정다수에게 마구 보내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이 규제안이 시행되면 인터넷기업이나 일반기업들이 함부로 인터넷광고를 보낼수 가 없게 된다. 즉 네티즌들이 원할 경우에만 광고나 메일을 보낼수 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일서 새해 맞이 불꽃놀이하다 5명 사망 독일 전역에서 새해 첫날 폭죽놀이를 하다가 최소 5명이 사망했다.AFP 통신 등이 1일(현지시간)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작센주 오샤츠에서 한 45세 남성은 폭죽에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2 美 뉴올리언스서 차량 돌진…10명 사망·30명 부상 미국 뉴올리언스 버번 스트리트에서 차량이 군중들을 덮쳐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CNN방송에 따르면 뉴올리언스의 번화가인 프렌치 쿼터에 정기적으로 많은 인파가 모... 3 [속보] "美 뉴올리언스서 차량 돌진…10명 사망, 30명 부상"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한 운전자가 트럭을 몰고 군중을 향해 돌진한 뒤 총기를 발사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당국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CBS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목격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