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신임사장에 이재현씨 내정 입력2000.07.13 00:00 수정2000.07.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우콤은 이재현 두루넷 부사장을 신임사장에 내정했다. 이 회사는 오는 15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강창훈 현 대표이사를 퇴진시키고 이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두루넷은 지난 1월 나우콤을 인수했다. 신임대표이사 이취임식은 오는 19일에 열릴 계획이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년 후 지구 돌진하는 소행성 발견…충돌 예고 '발칵' 2032년 지구와 충돌 가능성이 1% 넘는 새로운 소행성이 발견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 소행성을 추적하고 있다.3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 2 '中 때리기'에 젠슨 황 사용하는 트럼프…"美 AI 리더십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31일(현지 시각) 미국 백악관에서 만남을 갖고,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등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추가 규제 등을 논의했다고 로이... 3 [분석+]美버텍스 진통제 신약 FDA 문턱넘자…비보존·SK바이오팜도 도전장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새로운 비마약성진통제를 승인한 건 2004년 ‘리리카’(프레가발린) 이후 약 20년 만이다.30일(현지시간) FDA가 버텍스파마슈티컬스의 비마약성진통제 신약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