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를 선도하는 한국경제신문은 급속하게 팽창하는 중국의 IT(정보기술) 및 벤처산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중 e비즈니스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합니다.

* ''한-중 e비즈니스지원센터 개설 =주한 중국대사관 및 중국 현지와 국내 유관기관의 협조로 중국의 e비즈니스는 물론 상관행 법률 문화 경제 등에 관한 정보를 확보해 독자의 상담에 응하는 센터를 개설 운영합니다.

중국과의 통상에 관한 전문가를 배치해 한국벤처기업의 중국진출 및 중국내 IR 등 e비즈니스에 관한 전반적인 컨설팅 업무도 하게 됩니다.

* ''한-중 e-CEO포럼'' 개최 =중국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IT 벤처기업 경영자들을 위한 포럼을 국내와 중국에서 개최합니다.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과 정보통신기업의 투자정책 및 현지 진출전략에 대해 남궁석 전 정보통신부 장관(국회의원), 왕빙신 주한 중국대사관 경제공사, 동잉성 주한 중국대사관 과학기술참사관, 홍성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외부장, 배우성 이차이나센터 대표 등이 주제 발표를 합니다.

또 참가자들간의 정보교류와 사업협력을 위한 커뮤니티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1차 포럼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내:7월25일~8월10일(화.목) 오전 7~9시, 코엑스(COEX) 인터컨티넨탈호텔 30층
_ 중국:베이징 칭화대학(8월13~16일) 구이린(8월17~20일)
- 참가신청 및 문의:한-중 e-CEO 포럼사무국 (02)3453-8870

* 하이테크 분야에 대한 현황과 동향 보고서 발행 =중국의 주요 e비즈니스산업 분야인 통신 인터넷 소프트웨어 전자상거래 바이오테크 신소재산업 등에 관한 보고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합니다.

이밖에 <>''한-중 민간전자상거래위원회''를 구성해 21세기 양국간 교역 활성화를 위한 업계 지원책 마련 <>한-중 e비즈니스 전용 사이트 개설 <>주한 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국의 산업 무역 기업 등에 관한 정보를 중국어로 홍보하는 ''한국경제 제대로 알리기'' 사업도 펼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사 e비즈니스 본부 (02)3604-549,677

주최 : 한국경제신문사 한경닷컴 이차이나센터
후원 : 주한중국대사관 정보통신중소기업협회 한국벤처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