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그레이터밀워키오픈 1R서 공동 41위 입력2000.07.14 00:00 수정2000.07.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경주(30.슈페리어.스팔딩.88CC)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그레이터밀워키오픈(총상금 2백50만달러)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컨신주 밀워키의 브라운디어파크골프코스(파71)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41위에 랭크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LPGA 최다 출전 '신기록' 안송이 "400대회까지 넘겨볼게요" "투어 15년째가 되다보니 새로운 느낌이 없었는데, 오늘은 신기록에 도전하는 날이어서인지 경기를 앞두고 조금 들뜨더라구요. 오늘을 기점으로 골프가 더 재미있어질 것 같아요."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대표 &... 2 체육공단 우수 기업, 국제 전시회 ‘SWITCH 2024’ 참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제 전시회인 ‘SWITCH(Singapore Week of Innovation & Technology) 2024’에 19개 국내 스포츠 융... 3 S오일 챔피언십 2R 악천후로 취소… 54홀 대회로 축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오일 챔피언십(총상금 9억원) 2라운드 경기가 현지 기상 악화로 취소됐다.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제주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2라운드를 취소하고 2일 열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