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23.o016 한별)이 미국LPGA투어 JAL빅애플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에서 중상위권을 달렸다.

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러셸의 와이카길CC(파71.6천161야드)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 22위에 올랐다.

앨리슨 핀니(42) 등 공동선두 3명과 4타차.*오전10시 현재 제니 박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36위,권오연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52위에 각각 랭크됐다.

박희정은 3오버파 74타로 공동7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