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4일 중소기업진흥공단및 수출보험공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중소기업 수출지원업무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중진공은 업체당 15억원까지 선적자금을 지원하고 외환은행은 수출환어음을 제한없이 매입해주기로 했다.

선적자금 지원 금리는 연 7.5%이고 어음매입금리는 연 7-8%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