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15일 외자유치및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현대전자산업 주식 1백만주 234억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거래소 공시를 통해밝혔다.

이에따라 현대상선의 현대전자 지분은 10.06%(4천935만주1천546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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