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간 장벽없는 없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경영진이 성실히 회사를 운영해줘 노조 스스로 회사발전 운동에 나서고있다.

환경오염과 중장비 자격증 갖기운동을 펼쳐 대부분의 현장직원들이 2개정도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눈에 보이는 일이면 먼저한다는 분위기도 성숙되어가고 있다.

안전과 생산,경영 품질개선운동에도 노조원들의 개선방안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회사측과 해결해가고 있다.

제2연철의 창조를 위한 동반자로 우뚝 선 만큼 신뢰와 존중,참여와 협력속에 신노사문화를 구축하고 고객만족을 이루도록 최선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