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마스터 700IFT' 미 잡지서 최우수 선정 입력2000.07.18 00:00 수정2000.07.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완전평면 모니터"싱크마스터 700IFT"가 미국의 PC전문지 "패밀리PC"와 "윈도 매거진"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들 잡지는 미세한 문자를 표시할 때도 구석까지 선명하고 가운데가 오목해 보이는 현상도 없어졌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삼성측은 밝혔다. 조정애 기자 j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2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복현 "부실한 내부통제·불건전 조직문화, 상 줄 생각 없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