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대형(흥사단이사장)/이원덕(노동연구원장) 입력2000.07.18 00:00 수정2000.07.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대형 흥사단이사장은 21일 오후7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금요시민토론회를 연다. 주제는 "부패방지를 위한 공공감사,이렇게 되어야 한다". *이원덕 한국노동연구원장은 21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한국사회정책학회와 공동으로 "의료보장과 산재보험에 관한 토론회"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측 "이념·소신 버리고 양심 따라 판단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5차 변론에서 윤 대통령 측이 "이념과 소신을 버리고 적어도 이 재판정에서는 법관으로서 양심에 따라 우리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훌륭한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재판부에 당부했다.내란 우두머리 ... 2 TV만 틀면 나오더니…지난해 광고계 휩쓴 '이 남자' 지난해 TV광고에 가장 많이 노출된 모델은 배우 손석구, 가장 많은 브랜드 광고를 따낸 스타는 차은우와 아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4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공개한 '2024년 TV 광고 총결산 광... 3 [속보] 이진우, 尹탄핵심판서 "답변 않겠다"…국회측 질의 대부분 거부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