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관치금융청산 공청회' 18일 개최 입력2000.07.18 00:00 수정2000.07.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은 18일 국회에서 ''관치금융청산을 위한 임시조치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이날 공청회에는 이한구 제2정조위원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찬근 인천대 교수, 신영섭 한국경제 논설위원, 좌승희 한국경제연구원장, 나성린 경실련재정경제위원 등 전문가들이 나서 토론을 벌인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몰아서 일하기 왜 안되냐' 하니 할말 없더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반도체 특별법 도입과 관련해 "특정 산업의 연구·개발 분야 고소득 전문가들이 동의할 경우 예외로 몰아서 일하게 해주자는 게 왜 안 되냐 하니 할 말이 없더라"라고 말했다.&nb... 2 "오요안나 제대로 조사해라"…유승민, MBC 출연해 '직격'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3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MBC가 유족과 피해자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좀 제대로 조사했으면 좋겠다"고 앵커 ... 3 與 지도부 만난 尹 "당이 하나 돼서 국민께 희망 만들어 달라"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당이 하나가 돼서 20·30 청년을 비롯해 국민께 희망을 만들어 달라"는 취지로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통령은 3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