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내년까지 마을 단위 소규모 복합문예공간인 문화의 집을 성남시 분당구 초림동사무소와 과천시 부림동 마을회관,오산시 신장동 사무소에 설립한다.

11억여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오는 8~9월에 착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