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브리지뉴스] 미국 최대 상업은행인 뱅크 옵 아메리카는 2/4분기 소득이 1년전 수준에 미물고있다고 밝혔다.

이 은행은 분기소득이 예상했던대로 1년전과 별 차이가 없는 20억6천만달러였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1주당 소득은 이 기간중의 주식 환매에 힘입어 1.23달러로
7% 증가했다.

1년전 같은 분기의 소득은 19억2천만달러에 1주당 1.07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