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전자 새대표 김익부씨 입력2000.07.19 00:00 수정2000.07.1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맥슨전자는 1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손명원 대표이사 사장 후임에 김익부 IMT-2000 사업관리단장을 선임했다. 김익부 신임사장은 1943년생으로 연세대 전기공학과를 나와 금성반도체 이사,LG정보통신 부사장 등을 지낸후 지난 1월부터 맥슨전자 차세대 이동통신 개발단장을 맡아왔다. <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2 '가성비甲' 中 딥시크의 습격…美 AI 급소 찔렀다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1400억 쓴 챗GPT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