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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국내처음 '부동산투자신탁'상품 판매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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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은 국내 처음으로 오는 24일부터 "빅맨부동산투자신탁" 상품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부동산투자신탁이란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모은 자금을 통해 부동산을 매입 또는 개발하거나 부동산 관련 사업에 대출하는 등의 방법으로 투자하고 그 수익금을 투자자에게 되돌려 주는 금전신탁 상품이다.

    빅맨부동산투자신탁은 청약일(24일)부터 1개월 동안 1백30억원 정도가 모일 때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1인당 최소투자금액은 5백만원이다.

    국민은행은 이렇게 모인 돈으로 서울시 8차동시분양 아파트개발사업에 90% 이상을 투자하고 나머지는 국공채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연 12% 이상의 수익률을 예상하고 있다.

    신탁기간은 1년6개월로 이 기간 동안 해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 이 상품을 담보로 신탁잔액의 80%까지 대출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은행을 통한 부동산 간접투자 시대가 열렸다"며 "일반인도 소액으로 부동산 자산에 투자가 가능해짐으로써 예금보다는 높은 기대수익,주식보다는 안정적인 투자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02)3779-8510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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