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TV21, 실시간 동영상 의료서비스 입력2000.07.20 00:00 수정2000.07.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드TV21(medtv21.net)은 19부터 온라인을 이용한 실시간 동영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업체는 이를위해 서울 논현동 본사에 생방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전국 50여개 병원 전문의및 의대 교수들과 온라인 의료서비스를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달은 기다려야 받아요"…2030 男, 삼성 매장 몰려온 이유가 [현장+] "지금 사전 예약하시면 3월에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서울 시내의 한 삼성스토어에서 갤럭시S25 시리즈 사전 예약을 문의하자 이 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다른 매장에서도 "이달 마지막 주나 다음 달 첫째 주로... 2 "딥시크가 K게임 패러다임 바꿀 것"…전문가들 '충격 전망'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쏘아올린 공이 한국 게임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저비용·저사양 반도체로도 고성능 AI 모델 구현이 가능해졌다는 점 때문이다.실제 증권가에선... 3 [분석+]비상 예고한 오스코텍…올해 네 가지 이벤트 주목 유한양행의 폐암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원개발사 오스코텍이 올해 창사 이래 가장 많은 이벤트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렉라자와 병용 투여하는 아미반타맙의 피하주사(SC) 제형 출시, 자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