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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블 TV] (21일) '디펜스' ; '적색의 땅,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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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펜스(캐치원 채널31 오후 10시)=동료 여검사 데브라와 전시장에 들른 신출내기 변호사 앤드류는 귀머거리 화가 제인을 만난다.

    며칠 후 앤드류에게 이혼문제로 제인이 찾아온다.

    그후 둘의 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하지만 제인의 남편 노비가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내고 마는데...

    <>적색의 땅,지구(Q채널 채널25 오후 8시)=인도네시아의 화산섬 크라카토아에서 시작된 해일로 인해 3만5천명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해일 피해자들이 자연재해와 맞서 싸웠던 모습을 돌아본다.

    또 자연재해를 본능적으로 감지하는 동물들의 신비한 능력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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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사서 먹던 영양제가 여기는 30% 싸네요."5일 오전 서울 금천구 홈플러스 금천점 3층. 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약국'을 찾은 장준혁 씨는 카트에 약과 영양제를 약 10개가량 담아두고 이렇게 말했다.일산에서 방문한 장 씨는 "원래 먹던 임팩타민을 동네에서 저렴하다는 약국에서도 5만5000원에 샀는데, 여기서는 3만9000원이라 놀랐다"며 "소화제나 상비약도 가격 체감이 커 일부러라도 방문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경기도 성남에서 시작된 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약국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가오픈을 거쳐 지난 2일 서울 금천구 홈플러스 금천점에 2호점(서울점)을 공식 오픈했다. 서울점은 대형마트 건물 내부에 입점한 형태로, 기존 동네 약국과는 전혀 다른 규모와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메가팩토리약국은 대형 유통 매장의 '박리다매' 방식을 약국에 접목한 형태다. 업계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약국 계의 다이소', '약국 계의 코스트코'로 불린다. 대형마트처럼 고객이 직접 카트를 끌고 매장을 돌아다니며 약을 고를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약사가 카운터 뒤에서 약을 건네주는 기존 약국과 달리 소비자가 매대에서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선택하는 방식이다.◇방문객 "딸이 일하는 약국보다 저렴해"이날 오전 10시 무렵만 해도 매장 곳곳에는 띄엄띄엄 방문객이 보였지만, 점심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손님 수는 빠르게 늘어났다.매장은 A부터 E까지 남성 건강, 생활 건강, 영양제, 여성 건강, 반려견 존 등으로 구분돼 있었고, 구역마다 다양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대량으로 진열돼 있었다. 방문객들은 카트나 바구니를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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