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순위채 900억 판매 .. 동양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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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총 9백억원의 후순위 무보증전환사채를 판매키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일반인의 청약마감일은 21일이며 전환사채는 오는 25일께 발행될 예정이다.
동양증권은 이번에 발행되는 후순위채의 표면이율이 10%,만기이자율이 연복리 12%이며 원금은 만기에 일시 상환된다고 설명했다.
전환가액은 주당 5천원이며 전환기간은 발행후 3개월후부터.청약을 받을 주간사는 LG증권이다.
동양증권은 영업용순자본비율등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후순위채 발행을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일반인의 청약마감일은 21일이며 전환사채는 오는 25일께 발행될 예정이다.
동양증권은 이번에 발행되는 후순위채의 표면이율이 10%,만기이자율이 연복리 12%이며 원금은 만기에 일시 상환된다고 설명했다.
전환가액은 주당 5천원이며 전환기간은 발행후 3개월후부터.청약을 받을 주간사는 LG증권이다.
동양증권은 영업용순자본비율등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후순위채 발행을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