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신라호텔, '텍스 멕스 요리축제' 2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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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호텔은 "파크뷰"에서 "텍스 멕스 요리축제"를 25일부터 개최한다.
텍스 멕스는 텍사스지역에서 개발한 멕시코풍 요리로 매운 맛이 멕시코 요리에 비해 약한 반면 재료의 원맛을 살린 게 특징.
텍스 멕스 요리사인 찰리 워킨씨를 초청해 멕시코식 복음밥인 잠발라야,밀가루나 옥수수로 만든 토르띠야를 기름에 튀겨 만든 토스타다,토르띠야에 고기 치즈 야채를 넣은 타코스 등 대표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일품요리 1만~2만원,세트 메뉴 2만5천원선이다.
8월 11일까지.
2230-3374
텍스 멕스는 텍사스지역에서 개발한 멕시코풍 요리로 매운 맛이 멕시코 요리에 비해 약한 반면 재료의 원맛을 살린 게 특징.
텍스 멕스 요리사인 찰리 워킨씨를 초청해 멕시코식 복음밥인 잠발라야,밀가루나 옥수수로 만든 토르띠야를 기름에 튀겨 만든 토스타다,토르띠야에 고기 치즈 야채를 넣은 타코스 등 대표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일품요리 1만~2만원,세트 메뉴 2만5천원선이다.
8월 11일까지.
2230-3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