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7차 동시분양 875가구 확정 .. 내달 2일부터 청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지역 7차 동시분양 아파트가 8백75가구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지역 3곳에서 8백75가구의 아파트를 내달 2일부터 동시분양한다고 발표했다.
벽산건설이 구로구 고척동에서 7백89가구,한솔건설이 강동구 암사동에서 45가구,경남기업이 서초구 방배동에서 41가구 등을 각각 공급한다.
고척동 벽산아파트는 전 가구가 33평형으로 분양가격은 1억8천9백만원이다.
암사동 한솔아파트는 32평형 7가구,38평형 26가구,44평형 12가구 이며 방배동 경남아파트는 47평형 27가구,48평형 1가구,56평형 13가구 등이다.
*(02)3707-8213~4
유영석 기자yooys@hankyung.com
서울시는 21일 서울지역 3곳에서 8백75가구의 아파트를 내달 2일부터 동시분양한다고 발표했다.
벽산건설이 구로구 고척동에서 7백89가구,한솔건설이 강동구 암사동에서 45가구,경남기업이 서초구 방배동에서 41가구 등을 각각 공급한다.
고척동 벽산아파트는 전 가구가 33평형으로 분양가격은 1억8천9백만원이다.
암사동 한솔아파트는 32평형 7가구,38평형 26가구,44평형 12가구 이며 방배동 경남아파트는 47평형 27가구,48평형 1가구,56평형 13가구 등이다.
*(02)3707-8213~4
유영석 기자yoo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