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미메릴랜드 치대 자매결연 입력2000.07.22 00:00 수정2000.07.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희대 치과대학(학장 이상래)은 최근 본교 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미국 메릴랜드대 치대(부학장 미첼 벨랜키)와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 이어 자매결연 기념 학술 세미나를 가졌다. 존 겐솔리 메릴랜드대 교수가 "치과 질환과 전신질환과의 상관관계",미첼 밀러로 메릴랜드대 교수가 "인공치아 매식술"이란 주제를 발표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혼다-닛산 합병 무산될 가능성 높아져 일본 혼다 자동차와 닛산 자동차의 합병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5일(현지시간) 일본 닛케이 신문은 닛산 자동차가 세계 3위의 자동차 회사가 될 수 있었던 혼다와의 합병 협상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2 작년 전세계 금 수요 4974톤…사상 최고치 경신 전세계 중앙은행의 강력한 매수와 투자 수요로 작년에 전세계 금수요가 또 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현지시간) 세계 금협회(WGC)는 연례 보고서에서 작년 전세계 금 수요가 총 4,974... 3 "기업의 사회공헌 고민 덜어줄 참고서 만들었죠" 에쓰오일은 사회공헌 사업에 연간 100억원을 쏟아붓는다. 집행 규모가 큰 만큼 어디에 어떻게 잘 쓸지를 설계하는 전담자를 두고 있다. 에쓰오일은 아예 사회복지사를 채용해 이 일을 맡겼다. 17년 넘게 이 회사에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