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은 최원석 전 회장의 복귀를 주장하며 주총장을 점거한 일부 노조원들의 실력행사 때문에 정회됐다가 단상이 아닌 회의장 뒤쪽에서 속개돼 1분여만에 경영진 선임건을 전격 통과시켰다.
<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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