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순이익 5억원, 작년비 3.4배 증가"...코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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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교육업체인 코네스는 올 상반기 순이익이 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의 1억2천만원보다 3.4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은 1백3억원으로 지난해 68억원에 비해 50%증가했다.
코네스의 정은정 팀장은 "최근 실시한 구조조정과 올 하반기부터 실시되는 유료서비스 사이버과외로 당초 올해 목표인 매출액 3백10억원,당기순이익 42억원의 실적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코네스는 지난 12일 코스닥에 등록된 벤처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인원감축등의 구조조정을 단행해 증권가의 주목을 끈 바 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매출액은 1백3억원으로 지난해 68억원에 비해 50%증가했다.
코네스의 정은정 팀장은 "최근 실시한 구조조정과 올 하반기부터 실시되는 유료서비스 사이버과외로 당초 올해 목표인 매출액 3백10억원,당기순이익 42억원의 실적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코네스는 지난 12일 코스닥에 등록된 벤처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인원감축등의 구조조정을 단행해 증권가의 주목을 끈 바 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