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기업협, 내달 8일 투자박람회 입력2000.07.26 00:00 수정2000.07.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수익성 기반이 약한 닷컴기업의 위기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이금룡 www.kinteret.org)가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투자박람회를 개최한다 인터넷기업협회는 내달 8일 오전 서울 강남 LG강남타워 25층강당에서 컨설팅과 사전 심의를 통해 발굴될 우수 인터넷기업 7-8개를 대상으로 제1회 인터넷 기업투 자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F, 올해 韓 경제성장률 2.0% 전망…"경제 하방 위험 우세"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 경제의 하방 위험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길어진다면 투자·소비 심리에 악영향을 미치고 금융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험이 현실화할 경우 추가적인 ... 2 "지금 이걸 사다니"…백화점서 불티나게 팔린 의외의 제품 맹추위가 이어지며 막바지 패딩·아우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국내 백화점들은 할인 행사를 열어 ... 3 에어부산, 지난해 매출1조68억…역대 최대 실적 '경신' 에어부산은 지난해 창립 이래 연도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공시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지난해 매출 1조68억원과 영업이익 1463억원, 순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매출은 직전 해 동기(890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