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 등 3社 27일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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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정보통신 진양제약 인피트론 등 3개사의 코스닥 매매가 27일 개시된다.
이들 3사는 변경된 시초가 결정방식에 따라 이날 동시호가로 폐장때 한번 거래된다.
이 거래가격이 28일 매매 기준가가 된다.
하이퍼정보통신은 1996년 S램모듈을 국산화한 업체로 현재 PCS충전기와 메모리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진양제약은 지난해 시장점유율 70위의 제약업체다.
인피트론은 산업용 가스분석기를 생산하는 계측제어장비 생산업체로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ITS) 제조에도 나서고 있다.
이로써 뮤추얼펀드를 뺀 코스닥등록 기업수는 모두 4백79개사로 늘어났다.
양홍모 기자 yang@hankyung.com
이들 3사는 변경된 시초가 결정방식에 따라 이날 동시호가로 폐장때 한번 거래된다.
이 거래가격이 28일 매매 기준가가 된다.
하이퍼정보통신은 1996년 S램모듈을 국산화한 업체로 현재 PCS충전기와 메모리모듈을 생산하고 있다.
진양제약은 지난해 시장점유율 70위의 제약업체다.
인피트론은 산업용 가스분석기를 생산하는 계측제어장비 생산업체로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ITS) 제조에도 나서고 있다.
이로써 뮤추얼펀드를 뺀 코스닥등록 기업수는 모두 4백79개사로 늘어났다.
양홍모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