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 분기소득 증가 입력2000.07.27 00:00 수정2000.07.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욕-브리지뉴스] 세계최대 PC메이커인 콤팩 컴퓨터는 25일 2/4분기소득이 1주당 21센트로 월스트리트가 예상했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콤팩은 분기소득이 3억8,700만달러라고 발표했는데 작년 같은 분기의 경영실적은 1억8,400만달러의 적자였다. 2/4분기의 총수입금은 1년전 같은 기간의 94억2천만달러에서 101억3천만달러로 증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례적 현상" 멈추지 않는 지진에 결국…그리스 '초비상' 세계적인 관광지로 손꼽히는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지진이 멈추지 않자 정부 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현지 일간지 카티메리니, 미국 CNN 방송 등의 6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 시민 보호부는 이날 산토리니... 2 트럼프 측근 해거티 "韓日 정치 갈등에 불만…3자 협력 가로막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첫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빌 해거티 상원의원(테네시주)이 한미일 3자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그는 한일 간 정치적 문제에서... 3 딥시크, 첫 공식입장 "위조 계정과 거짓 정보가 대중 오도"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세계 각국에서 자사 서비스에 대한 접속 차단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허위 정보와 위조 계정이 오해와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며 최초로 공식입장을 내놨다.7일(현지시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