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브리지뉴스] 미국의 주택거래가 6월에 2.8% 증가하여 연률로 523만건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미국경제의 활황세가 크게 고개를 숙인 것은 아님을 시사하는 것으로 일부에서는 관측하고있다.

기성주택 거래에 관한 6월 자료는 연률로 500만건을 예측했던 전문분석가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5월 매매건수는 연률로 509만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