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日 수교회담 '내달 21일 재개' 입력2000.07.27 00:00 수정2000.07.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과 북한은 연기된 제10차 국교정상화 회담을 오는 8월21일부터 25일까지 도쿄에서 열기로 합의했다고 고노 요헤이 일본 외상이 26일 밝혔다.국교정상화 회담재개 결정은 52년만에 처음 공식 성사된 양국 외무장관 회담에서 합의된 4개항의 선언문중 하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윤 대통령, 참모들과 구치소 접견 31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윤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헌재 "문형배 SNS, 대통령 탄핵 심판과 무슨 연관인지 의문" 헌법재판소 측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 문형배 헌재 소장 권한대행의 좌 편향 논란에 대해 "무슨 연관인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재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 3 최상목, 내란특검법 또 거부권…"진행중인 尹재판이 우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두번째 '내란 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국무회의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