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는 전날보다 20원(1.46%) 오른 1천3백90원에 마감됐다.
신용등급 투자부적격 기업이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성사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점이 투자자들에게 호재로 받아들여졌다.
쌍용양회 관계자는 "ABS 발행을 통해 마련된 자금은 전액 채무상환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근호 기자 bae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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