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최동섭(대한적십자가 서울지사 회장) 입력2000.07.29 00:00 수정2000.07.2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최동섭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30일 오후1시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4층 강당에서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행사를 갖는다. 80여명의 의사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측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한 적 없어…억지 따른다" 2 홍장원 "尹, 싹 다 잡아들이라 지시" 尹측 "간첩 잡으라 한 것" 3 '내란 혐의' 尹 측, "구속기소 위법"…법원에 '구속취소'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