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네의원 8월1일부터 재폐업..종합병원 전공의 파업동참 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브란스병원 고려대병원 서울중앙병원 등의 전공의가 31일부터 파업투쟁에 동참하고 동네의원들도 8월1일부터 재폐업을 강행키로 해 환자들이 적지않은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의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한 전공의들은 지난 29일 "올바른 약사법 개정"을 주장하며 사직서를 제출하고 파업에 돌입,응급실 중환자실 분만실 등의 환자만을 진료했다.

    세브란스병원과 고려대병원 서울중앙병원 등 서울 주요 대형병원의 전공의들은 30일에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31일부터 파업에 동참키로했다.

    이미 의약분업 불참을 선언한 의사협회는 30일 상임이사와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중앙위원이 참석한 연석회의를 갖고 찬반투표 결과 66.1%가 재폐업에 찬성함에 따라 1일부터 동네의원의 폐업투쟁을 무기한 강행키로 결정했다.

    그러나 지역별 동네의원의 폐업참여 시기는 시.도의사회장이 자율적으로 결정토록했다.

    이에따라 지난 29일 폐업 강행을 결정한 서울시의사회는 1일부터 폐업에 돌입할 전망이다.

    한편 검찰은 의료계가 재폐업에 들어갈 경우 곧바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등에 공권력을 투입,지도부를 검거하겠다고 밝혔다.

    또 업무개시명령을 어기고 집단 재폐업에 가담하는 개원의도 검찰과 경찰력을 총동원해 즉각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1일부터 시행되는 의약분업에 불참,외래환자에게 원외처방전을 3회 이상 발행하지 않는 의사에 대해서는 의사면허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김도경 기자 infofe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전과 3범 고백…"큰 잘못" 자필 사과문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에서 주목받은 임성근 조리기능장(이하 임 셰프)가 18일 과거 세 차례 음주 운전을 했다고 밝히고 사과에 나섰다. 요리 서바이벌 '한식대첩 3' 우승자 출신인 임 셰프는 특유의 입담으로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운영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임 셰프는 이날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내 잘못이며 실수"라며 "더 늦기 전에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사과문 서두를 열었다.이어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분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는 여러분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의 심경을 전했다.임 셰프는 "더 늦기 전에 내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해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

    2. 2

      '추워도 잡는다' 북적이는 화천산천어축제

      18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열린 2026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천어 맨손 잡기 체험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산천어 얼음낚시는 물론 맨손 잡기, 눈썰매, 얼음썰매, 아이스 봅슬레이, 세계 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오는 2월 1일까지 열린다.화천=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속보] 경찰, 강선우 前사무국장 3차 소환…김경과 대질 여부 주목

      [속보] 경찰, 강선우 前사무국장 3차 소환…김경과 대질 여부 주목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