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증권전문 자격증을 따세요''

코테크시스템(대표 고문규·www.kotech.co.kr)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투자상담사 등 증권전문 자격증을 딸 수 있는 사이버증권연수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증권업협회 증권연수원(원장 정강현·www.ksti.or.kr)과 공동으로 연수를 실시한다는 것.

이 연수센터는 투자상담사 펀드매니저 등 늘어나는 증권전문 인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것.

실제 강사가 강의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음성을 지원한다.

(02)529-6015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