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람 지시에 따라 꼼짝없이 움직이는 사람을 "예스맨"이라 한다.
이런 수동적 인간들이 많은 조직은 창의성이 떨어져 발전에 한계가 있다.
"노(No)"를 외치는 사람이 많고,또 이를 포용할 수 조직에 밝은 미래가 있다.
/MC코리아 제공 (02)706-7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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