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스사가 올해 개발해 내놓은 드라이버.

일본의 간판 남자골퍼 점보 오자키가 이 클럽을 디자인해 더 유명해졌다.

이 클럽은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처리하므로 대량생산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헤드소재는 하이퍼 티탄이다.

일반 아마추어용은 로프트 10도,샤프트플렉스 레귤러이며 페이스두께가 2.3㎜로 얇다.

반발력이 높아 미국골프협회로부터 아직 승인을 받지 못했다.

프로골퍼나 파워히터용은 로프트 9도에 샤프트플렉스는 스티프다.

페이스두께는 2.8㎜로 공인된 제품이다.

샤프트길이는 45인치.

1백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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