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인터넷 쇼핑몰 전용 전자지갑인 ''바로페이''가 출시 1개월여만에 회원수 6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삼성카드가 미국의 지불솔류션 개발업체인 트린텍 등과 공동개발한 바로페이는 아이콘 클릭 한번으로 복잡한 인터넷 쇼핑몰 결제를 원스톱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