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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황] (31일) 대형주 강세...소폭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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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관련대형주의 반등에 힘입어 코스닥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31일 코스닥지수는 1.35포인트 오른 115.80에 마감됐다.

    벤처지수는 234.06으로 1.13포인트 상승했다.

    한경코스닥지수는 0.85포인트 상승한 47.19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지난주말 미국 나스닥시장이 급락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아 약세로 출발했다.

    한때 110선 붕괴를 눈앞에 두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이 시장 참여를 꺼리면서 오전장에서는 반등다운 반등이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오후장들어 일반투자자들이 저가매수에 나서자 하락폭이 둔화됐고 시가총액상위종목들이 줄줄이 반등에 성공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일반투자자들은 시가총액상위종목을 중심으로 44억원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반등을 주도했다.

    그러나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억원및 38억원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한글과컴퓨터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인터넷대표주자들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통프리텔 한솔엠닷컴 등 대형통신주들도 반등에 성공했다.

    단기급락에 따른 반등으로 풀이된다.

    한국정보공학 네오위즈 등 권리락종목들도 일찌감치 상한가 그룹을 형성했다.

    반면 바른손은 24일동안의 상한가 행진을 마감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3R 등 일부 신규종목들은 급락세를 보였다.

    다산금속공업 등 지난주 위세를 떨쳤던 소외주들중 상당수도 하한가를 기록했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 풍향계 ]

    ◇전형범 LG투자증권 조사역=낙폭이 심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따라 일반투자자의 저점매수세가 활발하게 유입되고 있다.

    기관및 외국인의 잠재 매물이 적어 코스닥시장은 반등 또는 횡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이 우량한 낙폭과대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틈새시장에서 일부 장기소외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여서 추격매수에 나서는 것은 부담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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