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방극윤)은 최근 인터넷법률서비스업체인 로우시콤(대표 김태정·전 법무부장관)과 인터넷 법률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기본협약을 맺었다.

법률상담이 필요한 근로자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www.welco.or.kr)에 들어오면 무료로 서비스받을 수 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