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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장비업, 올 시장규모 10조넘어 고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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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면 다음달부터 은행창구에서 일반고객이 회사채를 직접 사고 파는 일이 가능해진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8개 국내은행이 채권자기매매업무를 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에 증권업 겸영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 한빛 조흥 외환 하나 한미 국민 농협 등 8개 은행은 금감위의 검토를 거친 후 이르면 다음주께 겸영 승인을 받을 전망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달말 승인신청을 마감한 결과 국내은행 외에도 외국은행 서울지점 5곳이 승인신청을 요청해 왔다"며 "이르면 다음주께 승인이 나지만 각 은행이 직원을 교육하고 전산을 점검하려면 20여일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승인을 요청한 외국은행 서울지점은 씨티은행 도이체방크 CSFB HSBC BNP파리바 등이다.

    지금까지 은행창구에서 개인고객이 채권 중 국공채와 통안증권은 직접 사고 파는 것이 가능했다.

    그러나 은행들이 채권자기매매업 겸영을 허가받으면 일반 회사채도 거래가 가능하다.

    금감원은 은행들이 채권전문딜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전제로 자기매매업 겸영허가를 내 줄 방침이며 6개월마다 은행들의 채권매매업무 능력을 평가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들은 정착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개인들이 채권거래에 가깝게 접근할 수 있어 채권수요와 공급이 늘 것으로 기대했다.

    국민은행 자금증권부 강태훈 부장은 "은행으로서는 새로운 수익원이 생기는 것이지만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국채와 통안증권 거래도 활성화되지 않은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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