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원주택 개발 업무 제휴 입력2000.08.03 00:00 수정2000.08.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토지신탁(사장 장병선)은 2일 본점 11층 회의실에서 한국형 전원주택 시범단지개발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전원주택 이벤트 전문벤처기업인 드림사이트코리아닷컴(www.dreamsitekorea.com,대표 이광훈)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1백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드림사이트)를 매년 1개 단지이상 개발키로 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두색 번호판 피하자"…1억원 이상 수입차 8년 만에 감소 경기 침체와 법인차의 연두색 번호판 부착 등의 여파로 지난해 1억원 넘는 고가 수입차 판매가 8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1억원이... 2 "겨우 78억 썼다고?"…충격의 '中 딥시크' 창업자 정체 저비용으로 챗GPT급 성능을 확보해 전 세계 인공지능(AI) 업계에 충격을 던진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8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매사추세츠공대(MIT) 정보기술매체... 3 종신보험에 7200만원 넣은 60대 남성…노후 걱정에 결국 [일확연금 노후부자] 60대 남성 김모씨는 20년 전 종신보험에 가입해 매달 30만원의 보험료를 냈습니다. 그동안 김씨가 납입한 보험료는 약 7200만원. 김씨는 보험료가 부담스럽긴 했지만, 혹시나 본인이 사망했을 때 남겨질 아내와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