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사장 장병선)은 2일 본점 11층 회의실에서 한국형 전원주택 시범단지개발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전원주택 이벤트 전문벤처기업인 드림사이트코리아닷컴(www.dreamsitekorea.com,대표 이광훈)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1백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드림사이트)를 매년 1개 단지이상 개발키로 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