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진출 소식이 호재로 작용해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2일 종가는 1만3천5백원 오른 12만8천5백원(액면가 5천원).

회사측은 3억원을 출자해 일본현지에 코코인터내셔날을 설립키로 했다고 지난달 28일 공시했다.

이 일본 현지법인은 캐릭터포털사이트 전문회사인 이토주패션시스템과 제휴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