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제스트]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수영/테니스장 개방 입력2000.08.03 00:00 수정2000.08.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일시멘트는 충북 단양 공장의 복지시설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다.회사측은 2일 사원 아파트내 수영장과 테니스장 천연잔디 축구장 등을 개방하고 간단한 공장견학 기회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단양팔경 관광객들의 이용이 늘고 있다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는 27일까지 피서 설비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른 설' 영향에 1월 수출 10.3%↓…16개월만 감소 전환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월 70만원씩 꼬박 5년 부으면"…젊은 직장인들 '우르르' 최근 은행 예·적금 금리가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 3 "연말정산 때 싸움 날 뻔"…남편 명의로 대출 받았다가 결국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을 위한 간소화 서비스가 지난달 15일부터 시작됐다. 다만 월세, 기부금 등 간소화 서비스에서 확인되지 않는 서류는 따로 챙겨서 다음 달까지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