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대생 69명에 장학금 2억1천만원 전달 입력2000.08.03 00:00 수정2000.08.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산농촌문화재단(이사장 유태영)은 최근 교보빌딩 대강당에서 전국 농과대생 69명에게 2000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장학금 2억1천만원을 전달했다. 재단은 수여식을 마친후 4일간의 일정으로 여러분야의 농업현장을 견학하며 장학생 연수에 들어갔다. 재단은 지난 9년간 우수영농인 양성을 위해 모두 2백25명의 농과대생들에게 약 1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쉐보레 제쳤다"…신차 덕에 '만년 꼴찌' 탈출한 르노코리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 만년 꼴찌를 차지하던 르노코리아가 달라졌다. 지난달을 기점으로 국내 완성차 6개 브랜드 가운데 쉐보레를 제치고 5위에 올라선 것이다. 이 같은 판매량 증가에는 올해 하반기 출시한 신차 &... 2 양종희 KB금융 회장 "주주환원책 충실히 이행할 것"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새로운 '밸류업'(기업 가치 개선) 패러다임에 따라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주주님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강조했다.양... 3 [포토] 경제관계장관회의 참석하는 경제부처 장관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