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일본인터넷에 당신이 찾는 비즈니스가 있다' 입력2000.08.03 00:00 수정2000.08.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익모델 찾기에 바쁜 국내 인터넷 비즈니스업계에 색다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책.우리와는 달리 모바일 인터넷(무선 인터넷)에 주력하고 있는 일본 인터넷 비즈니스 현장을 분석,우리 벤처기업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별해 놓았다. 분석한 일본의 50개 사이트에 바로 연결할 수 있게 만든 CD롬을 부록으로 준다. (인터넷컨설팅그룹 지음,김영사,1만4천9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점심 순대국 먹었어, 커피 추천 좀" AI와 양재동에 온 日바리스타 커피가 무역과 전쟁, 산업화의 흐름 속에 세계인의 음료가 된 수백 년의 시간 동안, 커피를 볶고 갈아 마시는 방법은 그만큼 극적으로 변화하지 않았다. 가령, 커피를 로스팅하는 방식은 17세기에 이르러야 얇은 팬 위에... 2 갤러리아 광교에 파이브가이즈 6호점…"매장 한가운데 아쿠아리움이" 에프지코리아는 오는 14일 갤러리아 광교에 파이브가이즈 매장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여섯번째이자 갤러리아백화점 첫 매장이다.면적 384.2㎡(약 116평)에 120석을 갖춘 파이브가이즈 광교는 아쿠아플라넷과 ... 3 '혼술·홈술' 늘더니…프리미엄 테킬라 브랜드 한국 상륙 프리미엄 테킬라 브랜드 ‘오초’(Ocho)가 한국에 진출하며 국내 테킬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테킬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코로나 이후 홈술(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