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는 모습,열정적인 감정 등 인간 내면에 흐르는 다양한 양상들을 표현한 조각작품 20점이 출품된다.
마치 요가를 하듯 앞뒤 옆으로 비틀고 뒤집는 몸짓을 머리모양 없이 표현하고 있다.
재료는 돌부스러기들이 섞인 석기질점토(조합토)를 사용해 표면이 거칠다.
채씨는 숙명여대와 대학원에서 공예를 전공했다.
02)739-1406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