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1월 5∼12일 생명공학.정보통신 분야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미국 산업협력사절단을 구성,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은 미국의 워싱턴 리치몬드 보스턴과 캐나다의 밴쿠버 등 4개 지역을 방문, 현지 업체들과 합작투자 기술협력 등을 위한 개별상담 위주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현지 벤처기업 육성기관을 찾아 창업보육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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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