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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슈퍼마켓 PB상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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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통 해태유통 등 대형 슈퍼마켓의 PB(자사상표)상품이 날개돋친 듯 팔리면서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특히 우유 계란 등 일부 PB제품의 경우 다른 브랜드에 비해 최고 3배이상 팔리고 있다.

    이처럼 PB상품이 소비자들로부너 큰 인기를 얻자 이들 업체는 PB상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해태의 PB우유인 ''해맑은 목장에 태양처럼 밝은 우유(9백30ml)''는 올 상반기에 1백20만개 팔려 우유부문 1위에 랭크됐다.

    2위인 타브랜드가 40만여개 팔린 것과 비교하면 그 인기를 가늠케한다.

    LG의 PB우유인 ''함박웃음우유(9백30ml)''는 올들어 월평균 26만개 팔렸다.

    2위 상품의 월평균 판매량은 13만개에 불과했다.

    한화스토아의 PB우유인 ''굿앤칩우유(1천ml)''는 올 상반기에 70만개 판매됐다.

    해태의 PB계란인 ''아침달걀(특10개)''은 상반기 전체 계란판매중 40%의 점유율을 기록,1위를 차지했다.

    LG의 ''함박웃음화장지''''함박웃음요구르트'' 등도 각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들 PB상품은 광고비 유통경로 단축 등으로 가격이 저렴한데다 공급업체들이 남양유업 대한펄프 축협 등 유명메이커여서 품질도 믿을만 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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