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는 5일 새벽 2시(한국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폭스런GC(파 72) 1번홀에서 소렌스탐,도티 페퍼와 함께 대회 1라운드 티샷을 날린다.
김미현(23·ⓝ016·한별)은 새벽 2시10분 캐린 코크,티나 배럿과 함께 티오프한다.
갈비뼈 근육 부상중인 박지은(21)은 실전감각 유지를 위해 대회 출전을 강행,새벽 2시20분 10번홀에서 발 스키너,A J 어손과 함께 출발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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